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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총정리

by new4lives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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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응시자격은 특별히 없어서 산업기사와 기사처럼 전공과 학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국가기술자격증이기에 어디서든 인정받을 수 있고, 공기업과 일반 기업의 관련 직렬 승진에도 도움됩니다. 전기 관련 인력은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일자리 역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전기기능사에 대해서




전기기능사실기


2023년 첫 실기 시험 원서접수는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험은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리고 합격자 발표는 1차 4월 19일, 2차 4월 26일이에요. 첫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꼭 챙겨서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3년에 가장 빠른 원서 접수는 1월 9일인데요! 1월 초이니만큼 신년에 바쁘시기도 하고, 놓치기 쉬워요. 그러니 잊지 말고 접수하시길 바랄게요! 원서 접수 시간은 10시부터 마지막 날 18시까지니 놓치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필기 시험은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월 8일입니다.현대 사회에서 전기는 빼놓을 수 없는 자원이죠! 자격증을 취득하면 빌딩과 공장, 주택의 전기 시설과 기구를 설치하고 보수, 검사, 관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전기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일을 하는 발판이 됩니다.

전기기능사

전기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다시 읽고 싶은 링크를 퀵에디터로 남겨보세요.수정하신 후 다시 등록해 주세요.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평소 목표를 세우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면서 성공하고 싶은 욕심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기사보다 낮은 단계인 자격증이기는 하지만, 미래 목표에 대한 발돋움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올해에 합격하신 분들은 축하 드리며, 떨어지신 분들은 다시 공부를 통해 의욕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회로를 만들고 배관 작업을 할 때, 선이 하나라도 잘못 연결이 되면 그 즉시 오작동이 나기 때문에 불합격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20명 중 8명은 오작동으로 불합격 처리를 받았습니다. 시험은 1년에 4번이나 있지만, 응시료가 10만원 대이기 때문에 반드시 한 번에 실기까지 합격하는 것을 권합니다.그렇기에 전공자가 아닌 이상, 전기기능사 실기 독학은 힘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또한 영상을 통해 공부를 했는데, 처음에는 회로 도면을 보아도 무슨 말인지 몰랐고, 전선을 벗기는 작업도 힘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만 힘들 뿐 익숙해지면 편해지는 날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전기기능사 실기 독학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전기기능사 실기 합격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은 이유는 바로 작업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5시간 동안 직접 도구를 이용하여 회로를 만들고, 배관을 해야 하는 힘든 작업입니다. 전선을 벗기는 작업부터 드릴 사용, 배관 작업까지 체력과 집중력이 굉장히 필요한 작업입니다. 기능사는 크게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로 나누어집니다. 각각 과목 별 준비 방법을 설명해보겠습니다.따라서, 비전공자가 많이 응시하므로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기기능사 실기 합격률의 경우 필기에 비해서 높은 편이었습니다. 이처럼 높은 이유는 현장에서 일한 종사자들이 치르기 때문입니다. 독학을 하는 분들을 보면, 전기 관련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전기기사보다 조금 더 낮은 단계인 자격증을 찾다가 기능사 자격증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기와 회로에 대해서 조금 더 쉽고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준비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를 듣고 공부를 시작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에듀윌을 통해 기초지식을 쌓게 되었습니다. 작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전기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너도 나도 따는 것 같아서 저 또한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했었는데요. 4학년 때부터 응시가 가능하였지만, 2학년의 입장에서는 응시자격을 갖추는 게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또한, 기초이론에 대한 공부가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준비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이 달의 결심, 실천일기를 퀵에디터로 기록해보세요.

전기기능사관한 내용


전기기능사 장점



많은 분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부분이 회로의 공통선 찾기 같아요. 저는 빈 종이에 시퀀스 회로를 그려 보면서 따라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제어함 기준 상단의 단자대에 나가야 하는 전선 개수는 총 16개인데, 불필요한 전선을 줄이고 공통선으로 작업하여 단자대의 개수를 맞추는 작업이 중요해요. 공통선 작업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두 점이 모여 하나의 공통선이 되는 점이에요! 실제 시험장에서는 5시간동안 작업을 해야하다 보니 금새 허기가 지고 목도 몹시 마를 테니 음료, 물, 초코바 등은 챙겨가는 것을 적극 추천해요. 지금까지 전기기능사 시험 후기였으며, 아직 응시를 못하신 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회로도에 있는 점접에 점프선을 연결하고, 전선으로 연결하는 것과 동일하게 작동을 하면 돼요. 저는 점프선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접속이 불안정하여 애를 먹었지만,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테스트를 하였는데 벨이 울렸어요. 간단한 회로들은 4개로도 가능하지만, 조금 복잡한 회로는 5개까지 점프선이 필요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따라서, 재료비가 많이 들지 않는 만큼 넉넉하게 최소 5개는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인강은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5개년 풀이 이외에 기출 강의만 들어도 충분히 요점을 잡을 수가 있더라구요. 자주 나오는 부분들을 여러 번 반복 설명을 해주셔서 저 역시도 책에 편하게 표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기, 설비 과목은 풀이 과정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이해가 먼저라고 생각하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필기시험 자체가 문제은행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와 새로운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결론적으로는 평소 풀었던 문제가 똑같이 나오거나 조금 순서가 변동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기출문제만 많이 풀어도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올해 3회차 발표를 통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그동안 어떻게 전기기능사 취득을 했지 라는 생각이 들고, 감회가 남다른 것 같아요! 올 초쯤, 아는 분이 이 자격증을 취득해보는 건 어떠냐고 추천을 받고 에듀윌에 문의를 했던 기억이 남아요. 제 스타일은 수많은 고민을 하다가도, 한번 실행을 하자고 마음을 먹는 순간 밀어붙이는 스타일인지라 인강을 바로 등록하고, 필기부터 실기까지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정말 수월하게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수학포기자인 저로써는 이 시험 자체가 부담이고, 걱정이 컸어요. 하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할 뿐이었다고 생각해요.무엇보다 필기와 실기 모두 실무에 가까운 난도로 높은 편이기에 탄탄한 대비 과정을 거쳐야 합격에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요. 필기는 과락이 있기에 전과목 각 40점이상을 받아야 돼요. 이를 통틀어 전 과목 평균 60점이상 점수가 나올 때 합격자를 분류하고 있어요. 따라서, 전과목 균등하게 점수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과정을 거치는게 필요해요!

해당 자격증은 필기와 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차 관문인 필기부터 난도가 상당히 높다고 표현하기도 해요! 이론 과목을 살펴보면, 총 3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체 객관식 사지 택일형으로 각 20문항이 출제되고 있어요. 실기시험의 경우 단일 1과목으로 전기설비작업이 진행돼요. 실제 작업형 시험으로 총 5시간동안 걸쳐 시험이 치러지는데요.오늘 있었던 일을 퀵에디터로 기록해보세요.수정하신 후 다시 등록해 주세요.

확실한 것은 전기기능사 실기를 준비하면서 연습이 최고로 효과적이였구요. 필기는 다양한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노트를 만든 것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기 배운 곳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한 번 확인해보시고 샘플 수업도 들어보세요! 제 후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저는 한 번씩 인강 돌린 다음에 문제 풀이로 넘어가니까 확실히 학습 효과가 나타더라고요. 이해가 안되던 문제도 여러 번 읽다보니 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7개년 5번 정도 돌리고 나니까 확실한 답이 보이더라고요. 여러번 하다 보면, 어떤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지 또는 비슷한 문제는 무엇인지 파악이 되는데 이때부터는 그냥 쭉쭉 풀었더니 70점 이상 점수가 나왔어요!

시험의 경우 필기와 실기로 나눠져 있는데요. 필기에서는 전기기기, 전기설비, 전기이론 3가지로 구성되고 있었어요. 형식은 각 과목 당 20문항이며, 총 60문항을 60분 안에 풀어야 해서 1분에 한 문제는 무조건 풀어야 하더라고요. 전기기능사 실기는 필기와 다르게 5시간 동안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도면그리기나 배선 연결하는 것을 직접 해야 해서 실무 경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더욱 어려운 시험이었어요.후기를 보면 아시겠지만, 시험 난이도가 그리 쉬운 편은 아니더라고요. 합격률 역시 필기는 30%대이기 때문에 낮은 편이여서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1차 시험 합격의 가능성도 낮을 것 같았어요. 1년에 4회 정도 시행이 되고 있지만! 제가 응시했을 당시에는 3,4회차만 남아 있었기에 시간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바로 전기기능사 실기 일정에 맞춰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취업은 물론 실무 경력이 있어야 될 수 있지만, 자격증 소지해도 취업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격증은 다행히 자격요건 제한이 없어서 누구든지 응시할 수 있었고! 비전공자인 저도 전기기능사 실기까지 도전할 수 있었답니다. 이 달의 결심, 실천일기를 퀵에디터로 기록해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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